오늘 처음 가입해서 이런말 하긴 뭐합니다만.
나도 말더듬때문에 서울 종로3가에 있는 학원과 부산에 있는학원 두군대 다녀본 경험이 있는사람입니다.
지금 내나이 36 입니다. 저도 말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여기 가입하신분들은 아마도 학원 한두군대는 다녀봤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자기생각에 이렇게 하면 고쳐진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고쳐진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고칠수 있는방법을 알고 있겠지여. 하지면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못하는거 나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연구들 많이 하시고 노력많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