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까지 두번째 참석했습니다. 약간에 긴장도 했습니다.그래도 마음을 편하게 가질여고 했는데,살아온 습간이 있어서 어쩔수 없더군요.다들 진지하게 대화하고 한사람 한사람 말하는 것에 들어 주더군요.나 자신도 약간에 떨림이 있었습니다.2차가서 대화를 나누웠는데 참 말이 막힘없이 잘 나오더군요.! 제가 앞으로 모임에 참석하면는 제자신이 발전 할것 같습니다.그리고 김지근 회장님은 저번 모임보다 말씀이 나은것같았습니다.임갑동님이 앞으로 수고를 많이 할것갔습니다.우리 모두발전될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