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나간자리라 많이 어색할줄 알았는데 공동의 문제를 안고있는 사람들이라 낯설지 않았습니다.
여자들은 거의 말더듬이 없다는데 그 드문경우에 해당이되니 가끔은 화도나고 제 자신에게 짜증을 내지만 그래도 애기도 나누고 하니 희망이 보이네요.
박명성님께서 들려주신 생샌한 경험과 방법들 생활속에서 조금씩 해보려구요. 저는 많이는 아닌 미약한 말더듬이지만 그래두 제 자신에게는 무척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거든요.
앞으로 좋은기회생기면 많이들뵙구요..꼭 향상되셨으면 좋�冒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