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니 약간 긴장이 되는군요
나의 말막힘을 또 보여줘야 하는 느끼기 싫은 감정들...

하지만 여러분들이 보고 싶습니다.
나말고 다른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나의 말막힘을 좀더 지혜롭게 대처하며
살아 가시는 분들은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과 그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도 좋겠죠.
왜냐면 이세상은 함께 공유하는 거니깐.

밤엔 약간의 alchol을 먹으면 말도 잘나오겠죠.

한말협이 좀더 성숙한 모습이 되어 가는것 같군요.
지금까지의 치료법을 정리도 할수 있고.

치료가 진전되어 말막힘이 개선되고
심리적 안정을 찾으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참석바라며
우리들의 작은 빛과 소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우리의 말막힘후배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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