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생활화 합시다.

우리가 하려는 작업은 일의 시작과 과정과 도달점이 동일한 일입니다. 그것은 말로 인해 마음에 남는

일이 없어진다는 것이죠.

그 상태가 되었을 때, 나는 어떻게 되어있을까를 그려보면서, 지금 당장 그런 자신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미소가 아니겠습니까?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자연스런 미소, 어색한 미소, 껄껄 웃는 호탕한 미소, 수줍은 미소 모두 미소임에는 분명할 것입니다.

미소, 미소, 미소, 미소,............


정덕희라는 여자는 이렇게 외쳤죠.

미소, 미소로 승부하라!


승부하기 위해서든, 승부를 하지 않기 위해서든,

미소는 약이 됩니다.

미소는 삶의 원군이 됩니다.

미소는 예기불안을 날려버립니다.

더듬은 후에도, 막힌 후에도 미소는 말한 사람, 듣는 사람 모두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미소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어리석은 미소, 미친 미소, 멍청한 미소....

다 좋습니다. 왜냐하면 미소이기 때문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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