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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999-11-11 21:10:00 홈페이지  
이 름  조선생 ip from  147.47.111.34 전화번호  ,
제 목  내 인생을 찾아서...
득헌씨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언젠가 어느 분께 들은 말씀이 기억납니다. 일본의 한 미술품 전시관에 그분이 들르 셨었는데
마침 이중섭의 작품을 전시중이 었답니다.
그의 여러 작품중에서 특히 한 작품이 눈에 띄어 유심히 보게 되었는 데 그 작품은 보잘 것 없는 조그만 은박지에
그려진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그 하잘 것 없는 은박지에 그려진 아이들을 앞에 두고 눈물이 뚝뚝 떨어졌었습니다. 그 그림은 나중에 알고보니 이중섭이 고국에 두고 온 자기
아이들을 너무 보고파 하며 그린 그림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분은 자기가
흘린 눈물은 바로 이중섭의 눈물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득헌씨의 글을 보며 고인 나의 눈물은
득헌씨의 눈물임을 압니다.
가끔씩들어와 어떤분들의 글을 읽고
내 가슴이 저며올때 나는 나의 가슴이
아니라 그분의 가슴이 저며옴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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