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글을 남기는것같군요.....질문과답에는 이런글을

올리기가..그래서...사는얘기가 있더군요..여기서..글씁니다.

오늘~~첫출근이었습니다...역시나.....또...힘들군요..쩝

친구랑..퇴근후.만나서..얘기를하다가..감정에,,북받쳐서.

그만..눈물을...흘리고.말았아요..(정말..힘들긴.힘든가봐요!)

또다시..부딪히니까~~~~~......회사에나가면..꼭..내가..

벙어리가.되어버린느낌이..들더군요....입이..꼭.얼어붙은것 같아요.

..선영언닌~~~~~~~~~~~...너가 아직....말더듬을 못 받아들여서.

그렇다고하는데.................받아들이기가.더 힘들어요..

빨리........말로 승부를 거는 직업말고.......좀.덜힘든

직업~~이.생겼으면. 좋겟어요........넘 힘들어요...

그까짓..자존심이.뭔지~~~말더듬을 숨기려고하다보니...더

그런것같고해요..

너무.두렵네요`~~~~~~~짤릴까봐..이나이가......벌씨롱.~!~

진짜..고비임당~!~..집에도.안들어가고........이렇게...

들어왓는데............좀.기분이 나아질까요????

오늘처럼...눈물이 많이 나온적은 없었는데........흠...

이러다가..................어떻게 되는거는 아닌지...ㅠ.ㅠ.

열분~~~~~~~~~~~제가..여러분깨..힘이 되진 못하공....

오히려~~~~~~~~이상한말만 해서.슬럼프~!~

찌송해요~!~...........

힘을 얻겠어요.................받아들이기......바라보기..

바라보기----------->>확실히 뭔지느 모르겠지만...

여러분................편안하게...통화자주하고싶네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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