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선물.옵션 이란 과목을 듣거든요..
주식시장 하고 비슷한건데 예를 들자면 시골에서 밭떼기라고
들어보셨죠?
지금 농사 짓고 있는데 미래에 추수할때쯤 가격폭락의 위험을 대비해서 밭 전체를 파는걸 말하잔어요..
그런거 처럼 금융상품을 미래에 있을지 모를 위험으로 부터 방지를 하기위해 계약은 지금하고 물품을 나중에 인도하는건데..
그만큼 주식시장 보다 위험두 있구요..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구요..해보고 싶더라구요..
선물거래사로 출발해서 경력을 쌓은다음 펀드 매니저로 진출하고 싶은데..
말이 문제네요..이렇게 말을해서 뭘 할수 있을런지..
얼마안있으면 졸업인데 앞이 캄캄할 뿐입니다..질문과 답 코너에 일주일만에 완치시켜주는분이 있다고 위대한 분이라구 그러네요..정말 그렇다면 일년안에 라두 완치 시켜줄수 있다면 ..
그 분이 나에겐 예수 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