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현역입영하였을때
지휘관이판단하여 군생활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면
다시한번 신체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두번째 공익으로 입영하였을때
전에는 담당자가 판단하여 생활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면
고발형식으로 신체검사를 받을수 있었으나
요즘에는 1999년1월1일자로 바뀌어서 그방법은 거의 가망이 없음
잘못하면 병역기피로 영창가야함
그럴경우 시청이나 병무청에 문의해서 적성에 맞는 부서를 찾아가면 좋음.
제가 추천하는 과는 환경이나 산림인데,
산림은 겨울에는 산에가서 무전을 처야한다.
그런데 2인1조이기때문에 별 어려움없음
그리고 말을 하는것이 매우적음
암호가 있어서 숫자로 80이나 50그런것을 많이 씀
환경은 전화받을 일도 없고 청소가 매일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으로 때울수 있음
그리고 적절한 병가사용도 용이
제대까지 1달간 병가사용은 복무연장대상은 아님
궁금한것있으면 질문하세요
엘리트 병사보조였음 동원훈련 입영안내등 물어보세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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