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들어가기전까지 병원을 다녔습니다.(물론 공익)
그런데 별효과도 못보고 들어가서 무척 고생많 이 했습니다.
얼마전 반납되어(12월17일)이제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고자 합니다. 전 말을 많 이더듬습니다. 그러니 힘도 많이 들겠죠.
이제 병원에가면 많이 고칠생각입니다. 여러분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자주 글 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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