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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7-03-16 오후 9:23:

홈페이지

이 름

윤상민

ip from

211.52.171.88

전화번호

제 목

나쁜 사람들

2월달에 언어교정원에 250 을 내고 들어갔읍니다.
보름이면 90퍼센트 교정되고 한달이넘어가면 완치된다길레
지금은 그전보다 더 말도 안나오고. 게다가 못고치면 환불 해준다던말을 언제그랬냐는듯이 환불 해줄생각도 안하고.
진짜 나쁜 사람들입니다. 뭐 내가 하라는데로 시키는 대로 안했다고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말만 하더군요.
진자 인간들 한테 실망했습니다.
말더듬 고쳐준다는 학원 그러면 안됩니다. 250만원이 작은 돈두 아니고. 지금 무척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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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자] ⅹ 07-03-16		그래도 250 만원주고 하나 배웠지않습니까.

[더듬과] ⅹ 07-03-16		그학원이 무슨학원인데요...알아야 더 피해를 안보지요...

[고발하세요] ⅹ 07-03-17		그런 학원은 사기꾼으로 고발해야 합니다.

[궁그미] ⅹ 07-03-17		그 학원 이름을 확실하게 밝히세요. 한 달에 수강료를 그렇게나 많이 받는 곳이 다 있나요? 윤상민 씨가 그렇게 말하면 모든 학원이 다 그 모양이라는 뉘앙스가 풍기지 않나요? 만약 누군가가 말더듬이들은 다 병신이라고 한다면 기분 좋을 리 없잖아요. 그 해당 학원의 이름을 분명히 밝히세요. 그게 학원인지 언어치료실인지, 뭐하는 곳인지 분명하게 밝히세요.

[더듬이] ⅹ 07-03-17		거기 혹시 크리라 아닙니까. 나두 당했는데

[11232] ⅹ 07-03-17		종로 3가 에 있는곳 아닌가..... 거기도 사기 많이 친다고 하는데

[김 훈] ⅹ 07-03-18		윤상민 님의 행동도 솔직히 답답합니다 ~ 좋은 경험 했다 치고, 냉정하고 현실적인 안목을 키우세요. 그리고 앞날에 건승을 빕니다

[크리라를음해하지마세요] ⅹ 07-03-18		<더듬이님!> <크리라>는 120만원이면 끝입니다. 그 이상은 돈을 더 내겠다고 우겨대도 크리라 원장님은 안 받는 분입니다. 120만원까지만 내면 평생이라도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줍니다. 님께서 <나두 당했는데>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크리라를 음해하려고 했지만 님은 크리라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 바로 그 한 마디를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님께서 크리라에 당했다고 우겨댄다면 내가 님에게 크리라의 치료법의 기본 원리를 이곳에 설명해 보라고 요구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과연 올바로 답변하실 수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크리라에 다닌 척 한 사람 중에서 진짜 크리라에 올바로 다닌 사람은 단 1명도 없었습니다. <더듬이>님은 이제부터 크리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크리라를 음해하지 마세요. 나는 님과 같은 사람을 경멸합니다. 님과 같은 사람 때문에 말더듬는 사람들이 말더듬을 고칠 수 있다는 희망조차도 못 가진 채 어둠 속에서 고통 받고 무의미하게 사는 세월이 무작정 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크리라의 치료법은 올바로 배우고 올바로 훈련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함부로 입을 벌려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곳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부터가 다른 곳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그저 돈벌이를 위해서 남의 것을 모방해서 흉내만 내는 곳이 결코 아닙니다. 이런 곳에서 크리라를 음해하는 사람들은 수강료 몇 십만원이 없어서 크리라를 못 다니니까 그런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뿐입니다. 크리라의 특별회원들은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다니니까 결국은 다들 말더듬을 치료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크리라를 음해한 사람 중에서 잠시나마 크리라를 다녀본 사람은 겨우 1~2명에 지나지 않았고, 그 1~2명도 크리라를 올바로 다니면서 1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서 크리라에서 가르치는 기법 그대로 훈련을 실천했던 사람은 단 1명도 없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크리라 원장이 장사꾼이라고 하지만 장사 꾼도 장사꾼 나름이 아닌가요? 받은 것 이상으로 반대급부를 제공하는 장사꾼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누구가가 말더듬 때문에 40만원을 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꽤나 부담이 되고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돈을 받아서 그런 사업장을 운영하는 분의 입장에서는 매월 20명은 들어와야만 겨우 사무실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경비밖에 안 됩니다. 괜히 남이 돈버는 줄 알고 배 아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라든 어디든지 진정으로 효과가 없었다면 당당하게 지불한 돈을 반환해달라고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내가 지켜본 크리라 원장님은 결코 째째한 소인배가 아닙니다. 효과도 없는데 돈이나 뜯어 챙기는 인간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김 훈] ⅹ 07-03-18		좋다 이거에요~ 갈 사람은 가고,가지 않을 사람은 가지마세요. 본인이 결정하는 거니까요 /

[kw2316] ⅹ 07-03-20		크리라음해하지 마세요.저는울산에서 사이버회원으로 열심히훈련 하고있읍니다.그전보다많이좋아졌읍니다.제발다녀보고 그런이야기하세요.

[김정토] ⅹ 07-03-21		니들이나 다른 학원 음해하지 마라. 글쿠 개똥 같은 비굴한 광고는 집어쳐라.

[원숭이머리통] ⅹ 07-03-21		김정토님은 지능지수는 원숭이와 비슷한 수치일 것 같네요. 여기서 논란의 시발은 <거기 혹시 크리라 아닙니까. 나두 당했는데>라는 글을 올린 <더듬이>라는 아이디의 주인공 때문에 생긴 것인데, 음해는 무슨 넘의 음해이고, 비굴한 광고는 무슨 넘의 비굴한 광곱니까? 그렇게 이해력이 둔한 것을 보면 귀하의 조상은 바로 원숭이가 맞겠지요? 나의 조상은 하나님이신데..

[윤상민] ⅹ 07-03-21		어디학원이라고 밝히긴 싫습니다. 그리고. 학원 어디고 고치기 힘들다는것을 많은사람을 통해서 들었고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가고 봅니다.

[민상윤] ⅹ 07-03-21		나는 10억원을 내고 개인지도 받아서 완치됐습니다. 그곳이 어떤 학원이라고 밝히기는 싫습니다.

[착하게살자] ⅹ 07-03-28		님들아 학원이든 교정원이든 제가보기엔 다들 광고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이런식의 댓글은 모두들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좋은 정보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해주며 용기얻는 그런자리가 되었음 하네요....

[안창호] ⅹ 07-03-28		이 사이트에는 언어치료보다도 먼저 인격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많군요. 사랑을 못 받고 인정를 못 받고 살아서 그런지 인격 불구자들이 참으로 많네요.

[양진호] ⅹ 07-04-11		민상윤씨는 속보이는 거짓말만 하는군요 10억이 뉘집애이름도 아니고. 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시네 혹시 전번점 알수 있을까요. 10 억짜리 말더듬 고친사람과 통화점 하게.

[민상윤] ⅹ 07-04-12		누가 내 전번을 다 물어보시는군요. 내 전번은 060-605-0132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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