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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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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말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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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시 당하는거 지겹네요..

거짓말 할때만 말더듬는 다고 오해 받는것도 지겹고
무시당해도 무시하고 웃고만 있으니..
무시당해도 화안낸다고 더 무시하고..
아이구 지겨워..!!!


[말말말] ⅹ 06-12-15		공감대..ㅠ.ㅠ 저도 무슨말을해도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 ㅡㅡ;;

[whtkdzma] ⅹ 06-12-23		님께서 말하고 나면 사람들이 웃죠.신경쓰지마시구요 .나 월래그러잖아 인정하셔요.그리고 당당히 말하셔요 .너희들이 웃으니가 기분이 나쁘다고 아니면 너희 들에게 끼쁨을주어서 당행이라구요.조금은 힘들죠. 생각을 바뀌셔요. 평생을 달더듬 이유로 비참하게 사시지 마시구요.당당하게 사세요.그리고 인정하셔요.저도 말더듬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예요.그래서 말씀드린 거구요.제자신이 말더듬 이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마음 아픈게 싫어요 .그냥 너희들 날 가지고 노는군아 그리고 성공하셔요.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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