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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오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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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제 떠들썩한 크리라얘기는 그만합시다....

이제 한국말더듬협회에 크리라에 대한 글좀 그만 올립시다.. 요새 들어서 너무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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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ⅹ 06-09-24		크리라 현재 다녀봤자 돈만받고 신경전혀 안써줍니다. 왜냐면 학원전체가 자기살림집이고 학원이고 경제적으로 매우쪼들린 상태에서 어떻하든 외적으로 학원생만 유치하려고 하는 행태가 당연하다고 봅니다 . 십분 이해하지만... 제발 크리라에 다니던 원생들을 제발 신경써주세요... 여기서 크리라이론이 맞든안맞든 중요한것은 상업적으로 돈벌이로 한다는점입니다.

[ㅎㅎㅎ] ⅹ 06-10-06		크리라 안티들이 노는 모습은 언제봐도 무식과 유치와 비열함이 극에 달한다. 크리라 원장님은 대형맨션아파트에 처가에서 물려받은 빌딩에 땅까지 있는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생활고가 큰 것처럼 매도하다니...ㅉㅉㅉ

[별] ⅹ 06-09-11		크리라가 먼저 시비를 걸거나 크리라가 먼저 이유도 없이 글을 올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경험자] ⅹ 06-09-11		크리라가 지금까지 해온 못된 짓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하기 때문에 그렇고요, 크리라 다녀본 사람으로서 하는 짓이 한심해서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별] ⅹ 06-09-11		경험자님은 크리라를 1년간이나 다녔다고 주장하셨지만 크리라에서 첫날부터 가르치고 배우는 탕오독 훈련법 등에 대해서도 전혀 설명을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까? 그러면서도 크리라에 다녔다고 하니 참으로 우습지 않나요? 크리라가 오로지 발성만을 교육하는 곳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쳐오셨으니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크리라가 오로지 발성법만 교육하는 곳이라면 귀가 아프도록 듣고 시범을 보고 아주 빡세게 훈련을 했을 테니까 크리라에서 가르치고 있는 스퀴즈 & 링아웃 발성법에 대해서 이곳에 자세하게 설명좀 해 보세요. 만약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도 설명할 줄 모른다면 님은 결코 크리라에 다닌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 극명하겠지요? 님은 크리라의 명예를 계속 훼손해온 만큼 내 질문에 꼭 응답하실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경험자] ⅹ 06-09-11		실상을 낱낱히 말해 볼까요? 놀라는 사람들 많을 것입니다. 명예훼손은 무슨?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 웃기지 마세요.

[별] ⅹ 06-09-11		크리라가 천안에서 봉천동으로 이사한 지 만 5년이 됐다고 하더군요. 그 5년 동안 크리라를 거쳐간 분들, 지금도 다니고 있는 분들은 크리라의 실상을 다 압니다. 아주 잘 압니다. 원장님이 어떤 분이지, 그분의 인간성도 다들 잘 압니다. 님은 계속해서 혼자서 발성훈련만 했다고 하는데, 크리라를 거쳐간 사람의 명단은 입학원서철에도 있고, 특별회원방에도 다 적혀 잇습니다. 혼자서 훈련했다를 무진장 강조하시는데 웃기지 좀 마세요. 남들이 다를 출근하거나 학교에 간 낮시간대에 가면 어느 날은 혼자서 훈련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 나는 혼자서 훈련하면 방해받지 않고 더 좋더구만... 크리라를 거쳐간 분들은 그곳의 시설이 어느 정도인지 다들 잘 압니다. 그들은 크리라의 물리적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보러 다닌 사람들도 아니고 인테리어를 보러 간 사람들도 아닙니다. 놀랄 것도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님도 크리라를 다녔다면, 다닐 만 했으니까 1년간이나 다녔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까? 크리라가 사람살 곳이 아니라고 우겨댄다면 우리는 과연 뭡니까? 크리라는 호흡통제, 복압통제, 발성통제, 조음통제, 공명통제, 운율통제, 청각통제, 심리통제, 영성통제를 가르치는 곳이니그것을 배우러 다니는 것입니다. 님은 그런 식으로 추상적으로 얘기할 것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공개해 보세요. 크리라는 익명이 아니라 실명인 만큼 님의 지금 그 태도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해둡니다. 그리고 님은 명에훼손죄라는 것이 무엇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을 말하면 명예훼손죄가 아니라구 합디까? 내가 방금 크리라 원장님과 통화를 마쳤습니다만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책임질 수 있는 정보, 책임질 수 있는 사실, 책임질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님에게는 님이 주장하는 사실에 대해서 입증할 책임이 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 무엇이든지 공개할 것이 있으면 공개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크리라 원장님의 머리에 흰 머리칼이 몇개 인지, 크리라 원장이 갖고 있는 장서수가 1만 몇 권인지, 크리라에서 1차로 제공하는 팜플릿이 총 몇 쪽짜리이고, 2차, 3차로 주는 팜플릿이 총 몇 쪽짜리인지조차 , 시시콜콜한 것까지도 다 알 정도니까 님이 무슨 거짓을 늘어놓는지도 즉각 알아 차릴 수가 있습니다.

[아 경험자] ⅹ 06-09-11		크리라가 그케 싫으면 빨리 실상 낱낱이 말해라 답답한놈.. 제3자 입장에서 답답해죽겟다.

[고만좀해라] ⅹ 06-09-12		니네들 똥 굵다. 그만들 좀 해라. 짜슥들아. 지겹다, 지겨워! 크리라가 좋다고 생각되는 놈은 가면 되고, 아니다고 생각되는 놈은 안 가면 되는기지 이게 무슨 지랄인가? 참 이상한 놈들도 다 있구나. 잡것들은 꺼지그라.

[소나기] ⅹ 06-09-14		쯔쯔~~~ 한심한 것, 할 일 없는 백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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