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생각과 행동을 일치 시킬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찌라도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내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나는 근면함을 선물로 받았다...
앞으로 내가 무슨 일을 할찌라도 나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말하는것에 있어서 내 자신이 정상인과 별 다르다고 생각지 않는다...
나는 어쩌면 완치를 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완치를 했다고 믿는다... (98%)
솔직히 말해 말더듬을 조금 달고는 있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노력이 부족한 내 자신이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자동적으로 말을 호흡법 발성법에 맞혀서 말을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에 대해서 감사하게 느껴진다...
안전하게 말을 할수 있는힘은 나 자신에게 있슴을!...
예전에 사촌 언니와 자전거를 탈때 기억이 내겐 아직 남아 있다...
완전한것이 온전한것이 나에게 더 자리잡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