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얼굴이죠, 저는 부산에 살고 이 사이트는 정호가 알려 준 덕에 이렇게 몇자 남길까 합
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올리신 글 잘 읽었구요. 저도 무진장 노력했죠. 야외스피치 훈련하다가는 신문
에도 나오고 운좋게도 티비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녹화시켜둔 덕에 우리집 보배로 남
겨 두었죠.. 참으로 수많은 일도 있었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죠. 그래서 항상 말더듬에 대
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약갼은 다른견해죠.. 저는 아침마다 시간을 내어서 독백암시를 합니다
, 그럴때마다 외치죠 나는 널 너무나 사랑한다고. 아마 평생 친구가 될 것 같아요.
한때는 너무나 싫었는데 지금은 달라졌어요.
내가 바뀐 것이 있다면 생각의 힘을 알게 되었고 어떤 상황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의 스승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생각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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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더. 이시형 박사님의 말씀.
이러한 종류의 고통을 극복한 사람은 산속에서 10년 동안 도 딱은 사람과 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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