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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어떻게 안불러올수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공포를...

공포를 조절할수 있다면

말 다 고친거나 다름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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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공포는 적응을 하기 위한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공포는 정말 쓸떼없는 것에
공포를 느낍니다..
마치 정신 병자 처럼...
정신 병자가 왜 정신 병잔지 아십니까?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믿고 그 없는 사실에 대해 대처 하기 위해..
여러가지 일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하죠...

간단한 예를 들겠습니다...
갑자기 자기 집이 불이 타고 있다고
믿는 정신 병자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불이 나지도 않았는 데
말이죠...
하지만 그 정신 병자에겐 그 불이 보입니다..
집이 하나 하나 타들어 가는 것이...
그 정신 병자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자기 집에다가 물을 뿌리고...
불을 끌 수 있는 별 짓을 다합니다...

이 예와 마찬 가지가 아닐 지.. 말더듬이...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그것이 기정 사실인 양..
믿어 버려서.. 공포를 느끼는 것이 아닐 지...
제가 말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모든 것들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말 쓸떼 없는 공포는 불러 들이지 말라는 것이죠..
공포 자체도 자기 자신이 알아 차리고 머무르고 있으면
공포 자체가 없어 집니다..
물론 버릇적으로 다시 공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공포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는 것 보다...
그 공포를 두 눈으로 똑똑히 봐서...
어떤 공포지 알아 차리면 당연히 없어 집니다...
왜? 두 눈으로 똑똑히 본다는 자체가 그 것은 이미..
공포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공포를 조절 할 수 있다면 ...
말을 다 고친 거나 다름 없다고요?
당연히 공포가 없다면 말더듬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말더듬이 맞습니까?
혹시 말더듬이가 아닌 데 말더듬이라고 생각 하는 건...
아닙니까?
아니면 말에 대해서 공포를 가진 사람이 아닐 까요?
일명 말더듬이란 언어를 담당하는 뇌가 다쳐서
말을 잘 하지 못 하는 사람을 말더듬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우린 말더듬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정상인도 아닙니다...
그냥 말에 대해 공포를 느끼면 말을 더듬는 것일 뿐이죠..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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