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입니다...

제가 17년을 살아오면서 제 주위나 길거리를 갈떼나..

한번도 말을 더듬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그걸 보면서 나만 말더듬이 병신이구나.. 하는 생각두 들어요.

전국에 말더듬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여?

앞으로 하게 될 사회생활과 그런것들을 헤쳐나가야 할텐데..

성격두 고쳐야 할거 같아요.

제가 소심하구 적극적이지 못해서 더더욱 그래요.

하지만 자신이 노력한다면 고칠수 있겠죠.
노력만이 살길같아요.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