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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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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1999-11-21 02:53:00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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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이대영 |
ip from |
210.108.79.109 |
전화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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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결혼은 앞둔 나만의 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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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대영입니다...
굼뱅이두..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똑똑하고..현명하고..이쁘기 까지한..요잘 꼬셔서..
다음달에 장가를 갑니다..
처가식구들을.만나서 상견례하믄....말더듬은 심해지구..
그걸..이해하며.안스러워하는 와이프 볼때.왜그리 미안한지..
처가에 가서..처식구들이 부담스러워서...밖에 나가서..
혼자서..담배를..피구 있었져...
근데..갑자기..처 식구들이..전부 나와서..내주위있는 겁니다..
큰처형..작은처형..형님들..장모님..조카들....모두.....
농담두 걸구..웃으면서..음식두..모두..가지구 나와서..
같이..먹구...처식구들두..나를..배려해주는게....
고맙구..미안하군여....
쭈압~...잘 살아야 겠지요..
물론...와이프한테두..잘해야 겠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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