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은 고시(?)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취업을 하기위해선 면접을 봐야 하는데...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개인사무소를 차릴 수 있는 데 매력을 느겨서 5년을 메달렸는데... 역부족이더군요... 나이가 차니 계속하기도 힘이들고...큰맘먹고 입사하기로 했습니다.... 별 문제 없을 것 같았는데...면접에서는 왜 그리 떨리는지...아예 면접관한테... 내가 이러니...이해해달라는 말부터 하고 하기로 했습니다.
번번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하더니.... 면접만 20번 정도 본거 같습니다. 더 되나아....?
이렇게 서류상으로는 요즘 잘 나간다는 자격증도 몇 있고...
전문 적인 지식 또한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면접요청하는 기업은 많은 데... 결론적으로 아직도... 면접보는 중입니다.
내일도 한 군데....
그 다음날도 한 군데.....
또 그 다음날도 한 군데...........
언제까지 면접만 봐야 한담..........!

평상시에는 사랑하는 사람조차도 내가 말을 더듬는 다는 것은 모르는데....(물론.... 말은 했습니다... 긴장하면 더듬는 다고.....) 모르는 사람하고도 친숙하게 말을 잘 하는데... 왜 면접만 보면 그런지.....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뛸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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