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오랜만인데요..
요즘 사는게 바빠서 홈페이지 잘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요..
제가 워낙 참여를 안해서 그런 거지만..

다들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 보고 싶은데요.
정말 말하는 것처럼 말더듬에 대한 공포가 없느지 궁금하구요.
전 아직도 더듬는 것에 대해서 완전하지는 않거든요..

담에 기회있으면 소주나 한잔 하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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