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여 동지 여러분..

가끔 와서 놀다갑니당...

어제 통신하다가 어떤 여자분이 자꾸 핸폰으로

전화 하자고 해서 알려줬는데...

전화받음서 왜 이리 말이 잘나오는지

저보고 목소리 참 분위기 있다나요?

아무튼 많은 이야기 주고 받았지요

이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모르는 사람과 말을 한다는거

친구도 사귀고 일거 양득일거같아요

좀 떨리긴 했지만 재미도 있었고

여러분들도해보세요.. 꼭 자기가 말더듬는 다는걸

밝힐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그리고 곧 취직할거같아요 여러분

절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취직하려니 좀 떨리긴하네요

푸푸푸..

그럼 안녕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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