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더듬은 것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말을 더듬을수도 있구..그냥 나을수도 잇죠..
그러나 현재의 상황으로 볼땐 너무 힘듭니다..
세상은 말더듬는 우리들에게는 정말 힘이 들죠...
왜 우린 능력이 있어도 그걸 발휘 못할까요?
자신의 능력을 내보이는데 말이 필요할까요?
발표할때도...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을 시켜서 발표할수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막히는 단어하나에 신경쓰여 전체의 주제에 벗어난 글을 쓰기도 할때두 있죠..
우리나라에선 말더듬는 것은 장애등급에두 안되나 하는 생각두 드네요.차라리 장애자라구 하는게 낫죠.
정신적 신경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고...
성인 말더듬이는 거의 불치의 병이니....
이걸 세상에 알려 좀더 우리가 편히 살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