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여러사람앞에서 말을 할려면 돼지않구..자꾸 떨리고 예기불안이 되구
그런다..무엇보다도 말을 더듬것 자체
보다 말에 힘이들어가서 가슴이 답답
하구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불안
감때문에 그게 더 걱정이 된다....요
즘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고 마음을 훈
련시킨다.마음에 면역성이 생기게끔..
마음에 면역성이 생기면 말더듬에 대
한 공포도 사라지겠죠!...열심히 살렵
니다.약1달가까이 집앞에 학교운동장
에서 새벽에 조깅을 하면서 외쳤다."
난 할 수있다.차분히 말할수 있다.더
듬어도 좋다..하지만 피하지만 말자.
다 노출하자.이왕 더듬을것 속히원하
게 더 더듬자"라고 열심히 외치면서
마음에 새기면서..살아간다.이런것들
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것은 마음이
약하다는 증거다.그럴때 일 수록 더
자신감을 가져야될것이라고 생각합니
다.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암제임스"
는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고 했
습니다.생각을 바꿔야 합니다.아는 형
이 있는데..말을 많이 더듬고 있습니
다.하지만 그사람은 말더듬이가 아님
니다.왜냐하면 본인이 말더듬을 의식
하지 않으니깐요.아주 밝게 살아갑니
다.바로 그것입니다.말더듬의 의식을
버려야합니다."계속 의식이되는데 어
떻게 버리냐구요?"..바로 마음을 내려
놓고 정상인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
해 보싶시요....회원여러분..말더듬에
대한 면역성이 생기도록 열심히 노력
합니다.얼굴이 두꺼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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